Vijob app for iPhone and iPad


4.6 ( 6016 ratings )
Lifestyle
Developer: Foreedom
Free
Current version: 0.0.6, last update: 3 months ago
First release : 02 May 2024
App size: 59.29 Mb

Vijob 은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모국어로 일자리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고용주들이 웹에서 채용하고자 하는 일자리정보를 올리면, 외국인들은 Vijob 앱을 통해서 모국어로 번역된 일자리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점차 지원하는 언어를 늘려갈 예정입니다.

주요 화면 및 기능 설명

[홈 - 커뮤니티]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사용자끼리 자유롭게 게시하여 공유하는 정보입니다.
주로 본인이 다녔던 또는 다니고 있는 직장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게시하도록 기대하고 있으나, 이 뿐만 아니라 생활정보, 취미생활, 중고거래, 일상, 연애 등에 대한 이야기들도 게시할 수 있습니다. 게시할 때 사진이나 파일도 첨부할 수 있습니다.
각 게시물을 보는 사람은 게시물에 대해 댓글을 달 수 있고, 좋아요를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게시물을 소셜서비스 등을 통해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일자리]
일자리정보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등록됩니다.
첫째, 일자리는 사업자등록증 확인이 끝난 구인업체들이 올린 구인정보들입니다. 이 일자리들은 구인업체들이 Vijob 웹사이트를 통해 올릴 수도 있고,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워크넷에 업체들이 올린 구인정보를 Vijob 서버에서 API를 통해 공식적으로 읽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째, 친구가 추천하는 일자리는 외국인 사용자가 자신이 다니고 있거나 퇴직한 직장에서 사람을 구해달라고 요청을 받고 올리는 구인정보입니다.
일자리 정보는 회사명, 주소, 업종, 업무내용, 업무시간, 상세 내용, 채용마감일 등으로 구성됩니다.
외국인은 특정 일자리 정보를 보고서, 해당 일자리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지원시에는 외국인의 이력서가 자동으로 채팅을 통해 구인업체에 전달되고, 외국인과의 다국어채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만일 일자리에 지원을 하려 눌렀는데 이력서를 아직 작성하지 않은 상태라면, 먼저 이력서를 작성하는 화면이 보여집니다.
구인업체는 여러 명의 구직희망자가 해당 일자리에 지원했을 경우, 특정 지원자를 선택해서 이력서를 보고 다국어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각 일자리정보는 소셜서비스 등을 통해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채팅]
채팅은 자신이 등록해 둔 언어로 자동으로 번역되는 다국어채팅입니다.
친구를 찾아서 또는 그룹으로 자유롭게 채팅하는 기능은 없고, 일자리를 검색한 후에 그 일자리에 지원을 하면 자동으로 구인업체와의 채팅창이 열립니다.
나중에 이 채팅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채팅 메뉴에 들어오면 그 채팅방을 볼 수 있고, 그 채팅방에 들어가서 구인업체와의 채팅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현재 Vijob 에 구현되어 있는 채팅은, 구인구직 과정에서만 사용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내 정보]
닉네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를 등록하고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게시물은 이 언어로 자동번역되어 보여지고, 채팅 시에는 이 언어로 글을 쓰면 상대방에게는 상대방 언어로 자동번역되어 표시됩니다. 상대방이 상대방의 언어로 채팅방에 글을 쓰면, 자신에게 전해 질 때 자동으로 자신이 설정한 언어로 번역되어 보여집니다.
참여 중인 채팅 방에 새로운 응답이 올라오거나, 내가 올린 게시물에 대한 댓글이 등록된 경우 알림이 오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앱을 사용하는데 참고할 공지사항을 볼 수 있습니다.
앱 사용 중에 궁금한 내용을 문의할 수 있습니다. 문의할 수 있는 종류는 일반 문의, 채팅, 알림/메시지 수신 지연 및 불가, 신고/이용 제한, 이력서, 기타 등입니다.
약관 및 정책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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